오수배관에 나무뿌리가 침투해서 꽉막힌 현장입니다.
내시경으로 확인된 부분을 파고 원인을 제거했으나 통수가 되지 않는 문제가 반복되어 다시 확인을해보니 배관 여러군대가 배관 설치 당시 부터 바위에 눌려 뿌리가 꽉 차있었습니다.
어쩔 수 없이 배관 신설하기로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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